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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용어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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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대체결제주식회사(韓國證券對替決濟株式會社, Korea Securities Depository Corporation)

 증권예탁원의 전신.

 대체결제회사는 예탁자로부터 유가증권을 예탁받아 집중보관하고 그 이후 매매거래 또는 담보거래에 따른 결제를 매번 당해 유가증권 실물을 주고받는 대신 장부상 계좌대체로 처리하는 유가증권의 예탁 및 대체결제업무를 주업무로 증권거래법 제173조에 의하여 1974년 12월 6일 주식회사의 형태(한국증권대체결제주식회사)로 설립되었다.

설립목적은 유가증권시장에서 발행, 유통되는 유가증권의 보관 및 결제의 합리화를 기함으로써 유가증권의 원활한 유통과 투자자의 편의도모 및 발행사무의 간편화를 통하여 국민경제발전에 기여하는데 있다. 대체결제회사는 증권의 예탁업무, 증권의 계좌대체 업무, 실질주주의 각종 권리행사 및 채권원리금 등의 배분업무 등의 예탁 및 대체결제업무 이외에도 명의개서대행업무, 유가증권보호예수업무, 통일규격유가증권의 관리업무 등을 처리하여 증권관리사무의 효율성을 도모해 왔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1990년대 이후 증권시장의 외형적인 규모확대와 이에 따른 질적 고도화 및 증권시장의 세계화(globalization)가 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상황하에서 외국 증권시장과 국제적인 연계성을 확대하기 위해서도 시장구조의 효율성 증대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증권시장 하부구조시스템의 재구축이 절실히 요청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1993년 12월 17일에 이루어진 제11차 증권거래법 개정(1994년 4월 1일 시행)에서는 종래의 한국증권대체결제주식회사를 해산하고 법률상 특수법인으로서 증권예탁원의 설립에 관한 내용이 명시됨으로써 1994년 4월 25일 증권예탁원이 설립되었다(증권예탁원 참조).

자료제공 : 한국예탁결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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