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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용어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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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머니(hot-money)

 각국간의 단기금리의 차이 또는 환율의 차이에 의한 이익을 목적으로 국제금융시장을 이동하는 매우 불안정한 단기자금을 말한다.

1930년대 각국이 금본위제를 이탈함에 따라 외환시장의 변동이 심하여지자 이러한 자본이동이 발생하였으며 1935년 미국의 루즈벨트대통령이 동 용어를 처음 사용하였다. 이러한 단기자금의 이동은 일국경제의 균형을 파괴하는 방향으로 이동하는 경향이 있다.

즉 일국에 정치, 경제상의 불안이 발생할 경우 당해국에 있던 자금(거주자 및 비거주자의 자금)은 안정된 국가로 급격히 유출되어 자본유출국에 대해서는 국제수지를 악화시키고 외환시세를 더욱 하락시키며, 반대로 자본유입국에서는 국내에 유동성을 증가시켜 인플레이션 압력을 초래하고 환시세 상승압력을 증대시킨다.

자료제공 : 한국예탁결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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