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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용어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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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성장모형(恒常成長模型, perpetual growth model)

 기업의 이익과 배당이 매년 g%만큼 일정하게 성장한다고 가정할 경우 주식의 이론적 가치를 나타낸 것으로 고든(M.J.Gordon)에 의해서 고안되었다.

이 모형은, ① 성장에 필요한 자금을 내부금융(internal financing)으로 조달한다, ② 기업의 이익과 배당이 매년 일정한 성장율(g%)로 계속 성장한다, ③ 요구수익율(할인율,k)이 일정하며, 요구수익률(k)이 성장률(g)보다 크다(k>g), ④ 기업의 내부유보율(f), 배당성향(1-f), 투자자금의 재투자수익률(r)은 항상 일정하다, ⑤ 결과적으로 내부금융만으로 성장할 경우의 성장률(g=f r)도 변함이 없다는 가정하에 주식의 내재적 가치를 V0 = d1 / k-g 라는 식으로 구한다. 결국 이 모형은 주식의 내재가치는 다음 해의 기대배당(d1)을 요구수익률과 성장률 사이의 차, 즉 (k-g)로 나눈 값과 동일함을 나타내고 있다. 즉, 주가는 현재의 주당순이익(e0), 기업의 배당정책(f), 기업의 재투자수익률(r), 기업의 성장률(g), 그리고 위험을 고려한 기업의 자본비용(k)에 의해서 종합적으로 결정됨을 알 수 있다.

자료제공 : 한국예탁결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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