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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용어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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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선매매(現先賣買, gensaki trading)

 일본의 환매조건부 채권매매의 일종으로서 일정기간 후에 일정한 가격으로 환매할 것을 약정하는 매매거래를 말하며 채권의 특수한 매매형태의 하나이다.

환매조건부이기 때문에 조건부매매라고도 하는데 이와 같은 조건이 첨부되지 않은 것을 일반매매라고 한다. 환매도조건부 채권매입을 매입현선, 환매수조건부 채권매각을 매도현선이라고 하며 매입현선은 단기자금의 조달 등에 주로 이용된다.

한편 현선매매에는 위탁현선과 자기현선의 두 종류가 있는데, 위탁현선은 증권회사가 중개하여 여유자금을 보유하고 있는 금융기관이나 사업법인 등의 매입현선 욕구와 일시적으로 자금조달이 필요한 금융기관 및 사업법인 등의 매도현선 욕구를 이어주는 것이다. 자기현선이란 증권회사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채권을 매도현선으로 매각하는 것으로 증권회사가 딜러업무에 필요한 상품재고로서의 채권을 보유하기 위한 금융수단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현선매매는 실질적으로는 단기금융이지만 매매의 형식을 취하고 있기 때문에 TB, FB, CP등의 현선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유가증권거래세가 부여된다. CD 등 단기금융시장상품이 증가함으로써 유가증권거래세에 의한 현선매각의 경쟁상의 분리가 눈에 띠고 있어 이 제도의 개선이 문제가 되고 있다.

자료제공 : 한국예탁결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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