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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용어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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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분할(會社分割, division)

 하나의 회사가 두 개 이상의 회사로 분리되는 것, 즉 하나의 회사의 재산이 여러 개의 존속회사나 신설회사간에 분배되는 것을 말한다.

 구상법에는 회사 분할에 관한 규정이 없는 바, 영업양도·현물출자·사후설립 등을 상호 혼합함으로써 사실상의 분할을 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이 방법은 매우 복잡하고 불편하여 1998년 12월 개정상법은 기업구조조정을 지원하기 위하여 주식회사에 한하여 주주총회의 결의로 회사분할을 할 수 있도록 제도화하였다.

회사의 분할은 분할에 의하여 1개 또는 수 개의 회사가 설립되는 단순분할과, 분할에 의하여 1개 또는 수 개의 존립 중의 회사와 합병하는 분할합병으로 구분되며, 이 양자를 혼합하는 형태도 인정된다(상법 제530조의 2 제1항∼제3항). 단순분할은 분할되는 회사가 분할 후에 소멸되는지 여부에 따라 완전분할과 불완전분할로 나눌 수 있다. 그리고 분할합병은 분할되는 부분이 다른 회사에 흡수되는 흡수분할합병과, 다른 회사 또는 다른 회사의 분할된 부분과 합쳐 새로운 회사를 설립하는 신설분할합병으로 나눌 수 있다.

자료제공 : 한국예탁결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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