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2020년에는 어떻게 달라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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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결제, 2020년 금융 시장을 어떻게 바꿀까?
간편결제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 매장, 전통시장, 해외 가맹점까지 간편결제 사용처가 확대되면서 금융 소비 패턴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2020년에는 오픈뱅킹 시행과 함께 간편결제 활성화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 간편결제 시장 성장세, 얼마나 확대됐나?
한국은행과 금융감독원 자료에 따르면 간편결제 이용 금액은 2017년 50조 원 수준에서 2018년 80조 원을 돌파하며 2년 새 약 3배 성장했습니다. 일 평균 이용 건수와 금액 역시 꾸준히 증가하며 간편결제는 일상적인 결제 수단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특히 2019년 12월 오픈뱅킹 서비스가 전면 시행되면서 모바일 금융 접근성이 높아졌고, 토스·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등 주요 간편결제 플랫폼의 거래량도 함께 증가했습니다. 금융 인프라 개방은 간편결제 시장 확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 간편결제에 대한 사용자 인식 변화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대 5명 중 4명이 간편결제를 사용하고 있으며, 절반 이상은 결제가 가능할 경우 우선적으로 간편결제를 선택한다고 응답했습니다. 이는 간편결제가 단순한 대체 수단이 아니라 ‘기본 결제 방식’으로 인식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간편결제 사용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습관’과 ‘성과 기대’였습니다. 반복 사용을 통해 거부감이 사라지고, 생활이 더 편리해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간편결제 확산을 이끌고 있는 것입니다.
■ 충전식 간편결제, 체크카드를 대체할까?
최근에는 충전식 간편결제 서비스의 성장세가 두드러집니다. 선불 전자지급 서비스 이용 금액이 크게 증가한 반면, 체크카드 이용 금액은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미리 충전한 금액으로 결제·송금이 가능한 충전식 간편결제는 관리 편의성과 사용 편리성 측면에서 강점을 갖습니다. 이러한 흐름은 실물 카드 중심의 결제 구조에서 모바일 기반 간편결제 중심 구조로의 전환을 의미합니다.
■ 간편결제 확대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 수납 서비스
간편결제 시장이 성장하면서 기업의 수납 방식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단순 결제를 넘어 모바일 청구서 발송, 정기 수납 자동화, 알림 기반 결제 시스템 등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효성CMS 알림뱅킹 서비스는 사업자가 고객에게 알림톡·문자 형태로 모바일 청구서를 발송하면, 고객이 등록된 결제 정보로 즉시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간편결제 환경에 최적화된 기업용 수납 솔루션이라 할 수 있습니다.
2020년 금융 시장은 간편결제와 오픈뱅킹을 중심으로 더욱 빠르게 변화할 전망입니다. 변화하는 결제 환경 속에서 사업자 역시 효율적인 자동이체 및 모바일 수납 시스템을 도입해 경쟁력을 확보해야 할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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