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편 청구서에서 전자 청구서까지! 청구서는 어떻게 변해 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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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편 지로 청구서 → 확인·납부까지 가능한 전자 청구서로 진화
- 전자 청구서는 미납률을 낮추고, 사용자 편의와 운영 효율을 함께 개선
- 사업자는 ‘알림뱅킹’으로 전자 청구서 발송 및 납부 관리를 효율화
금융 기술이 발전하면서 우리의 삶은 더 빠르고 정확하게 변하고 있습니다. 저축·대출·보험 같은 자금 관리부터 송금·이체·환전 등 은행 업무까지, 이제는 스마트폰 하나로 대부분의 일을 처리할 수 있게 되었죠.
청구하고 결제하는 과정 또한 크게 달라졌습니다. 전자 청구서 덕분에 은행에 가지 않아도 결제가 가능해졌고, 대금을 결제해야 할 사용자뿐 아니라 사업자 입장에서도 운영이 한결 수월해졌습니다. 그렇다면 청구서는 어떤 과정을 거쳐 오늘날의 전자 청구서로 진화했을까요?
지로 청구서에서 전자 청구서로
과거에는 가스요금, 전기세 같은 공과금이나 우유·신문 등 월 정기 결제 대금 청구서를 우편으로 보내거나 사업자가 직접 전달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습니다. 청구서를 받은 사람은 사업자에게 금액을 직접 전달하고 영수증을 받거나, 지로를 이용해 우체국·은행에서 대금을 납부했습니다.
이후 지로 청구서 납부는 편의점에서도 가능해졌고, 휴대전화 요금 지로 청구서 결제는 통신사 대리점에서도 처리할 수 있게 되면서 청구·납부 방식은 점차 편리해졌습니다. 그리고 스마트폰 보급과 함께 모바일 청구서 → 전자 청구서로 발전하며 청구 내용 확인부터 결제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환경이 자리잡았습니다.
전자 청구서는 전기·가스요금뿐 아니라 자동차세, 주민세 등 각종 세금, 그리고 다양한 물품·서비스 이용 대금까지 폭넓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지로: 우체국·은행이 청구서 금액을 수납해 청구기관 계좌로 입금하는 방식
간편결제: 카드·계좌 정보를 앱에 저장해 핀번호/생체인식으로 결제하는 서비스
사업자와 사용자 모두가 선호하는 이유
① 사업자: 발송 효율 + 회수 관리가 쉬워짐
전자 청구서는 우편 발송이 필요 없어 업무 시간을 줄일 수 있고, 회수 일정에 맞춰 문자·SNS 등으로 한 번에 발송할 수 있습니다. 또한 회수 금액, 회수율, 미납률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자금 계획에도 도움이 됩니다.
미납자 현황을 빠르게 확인해 안내 메시지를 재발송할 수도 있어, 대면 요청이나 독촉 전화를 줄이면서도 회수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② 사용자: 은행 방문 없이 온라인으로 결제
사용자는 지로 청구서를 들고 은행에 방문하지 않아도 결제가 가능해 편리합니다. 청구서를 모아두었다가 마감일을 놓쳐 미납 부과금을 내는 상황도 줄일 수 있어 사용자 만족도 역시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 똑똑해지는 전자 청구서: ‘알림뱅킹’ 활용
청구 시스템은 받는 사람뿐 아니라 청구 기관에도 효율적입니다. 수납률을 높이고 체납률을 낮출 수 있기 때문이죠. 공과금뿐 아니라 일반 회사와 자영업자도 전자 청구서를 발행할 수 있는 환경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효성에프엠에스는 사업 규모와 관계없이 전자 청구서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알림뱅킹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알림뱅킹은 휴대전화 번호만으로 전자 청구서를 발송하고, 입금 내역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청구서 결제 서비스입니다.
학원 운영자가 카카오톡 또는 문자로 학부모에게 청구서를 발송하면, 학부모는 청구서 하단의 결제 버튼을 눌러 간편결제로 즉시 학원비를 결제할 수 있습니다.
매월 결제가 번거롭다면 ‘자동 결제하기’로 지정 날짜에 자동 결제되도록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운영자는 입금 진행 상황을 쉽게 관리할 수 있어 독촉 부담이 줄고, 학부모는 계좌이체·방문 없이 빠르게 납부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알림뱅킹은 학원뿐 아니라 우유 등 정기 배송, 월 구독 서비스 등 다양한 업종에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사업자는 간편하게 청구하고 효율적으로 결제받을 수 있으며, 고객은 잊지 않고 납부할 수 있어 서비스 이용 만족도가 높아지는 흐름입니다.
청구서는 우편 지로에서 전자 청구서로 진화하며, 사업자에게는 회수 관리 효율을, 사용자에게는 결제 편의성을 제공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전자 청구 시스템은 더 다양한 기능을 갖추며 계속 발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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