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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을 인수 받는다면? 원장이 학원 인수인계 때 알아야 할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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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효성CMS
댓글 0건 조회 3,968회 작성일 20-03-06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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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학원을 인수받는다면?
원장이 인수인계 때 반드시 체크해야 할 것들
핵심 요약
  • 학원 인수는 초기비용 절감과 운영 노하우 확보에 유리
  • 권리·임대차 계약서, 인수인계 서류, 수강생·강사 이슈는 반드시 점검
  • 인수 후 커뮤니케이션과 수납 시스템(알림뱅킹)으로 안정 운영

학원 인수는 비교적 효율적으로 학원을 시작하는 방법입니다. 시설과 기물, 수강생 기반이 갖춰져 있어 초기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초보 창업자라면 인수인계 과정에서 운영 방식과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다만, 학원 인수는 일반 창업과 달리 계약서 작성부터 사후 관리까지 추가로 확인해야 할 요소가 많습니다. 성공적인 인수를 위해 아래 체크포인트를 정리해보겠습니다.

1) 권리·임대차 계약서 작성 체크포인트

학원 인수에서 가장 큰 고민은 대개 권리금 및 임대차 계약입니다. 계약서는 법적 효력이 있으므로 세심하게 작성해야 하며, 아래 항목들이 명확히 포함되어야 합니다.

계약서에 담아야 할 핵심 항목
  • 학원명, 주소, 계약일, 중도금·잔금 지급일
  • 양수 범위(시설·집기·브랜드·수강생 명부 등)
  • 인수인계 일정, 수강생·수강료 관련 사항
  • 계약 해지 조건 및 특약(분쟁 예방용)

협의 과정에서 추후 분쟁을 대비해, 동의를 얻은 뒤 녹취를 남기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학원 등록증의 교습 장소와 실제 주소(층수·면적·임대 위치)가 동일한지, 인테리어 및 시설 기준이 등록 시점과 비교해 달라진 부분은 없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관련 법규 위반(무단 위치 변경, 시설 기준 미준수 등)이 있는 상태에서 인수하면 행정처분, 과태료, 벌금 등의 리스크가 양수인에게 전가될 수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양도인과 함께 관할 기관에 방문하거나, 권리계약서에 ‘관련 서류 확인’ 조항을 명시해 두는 것을 권합니다.

추가 체크
원장 변경 시 임대료 인상 가능성이 있는지 건물주에게 여러 차례 확인하고, 건축물대장 소유주와 임대차 계약서상 임대인이 일치하는지도 반드시 점검하세요.

2) 인수인계 과정: 서류·집기·명의 변경까지

인수인계 이후 무리 없이 운영하려면 업무 관련 문서를 빠짐없이 확보해야 합니다. 양도인이 준비하는 서류라도 누락될 수 있으니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수인계 필수 서류 예시
  • 매출·지출 명세서
  • 강사 이력서, 고용계약서
  • 수강생·퇴원생 명부, 수강료 납입 현황
  • 상담 자료, 강사 업무 평가 자료(보유 시)

집기 상태(노후·수리 필요 여부)도 점검해야 합니다. 추후 분쟁을 막으려면 인수에 포함되는 집기 목록을 계약서에 명시하고, 렌털 기기 명의 변경도 잊지 마세요.

일부 명의 변경은 사업자등록증이 필요한 경우가 있으니, 잔금 지급 이후 처리할 항목을 미리 분류해 두면 진행이 훨씬 수월합니다.

3) 수강생·강사 관련 사항은 ‘리스크’가 될 수 있다

수강생 수는 권리금 산정에도 영향을 주고, 확인이 부족하면 인수 후 운영에 직접적인 타격이 될 수 있습니다. 계약서에 명시된 수강생 수와 현재 수가 일치하는지 확인하세요.

최근 3개월 출석부와 수강료 납입 현황을 요청하고, 현장 방문, CCTV(가능한 범위), 운영 기록 등을 통해 수강생 규모를 교차 검증하는 것이 좋습니다. 잔금 처리 이전에 퇴원생이 발생한다면 양도인에게 명부와 사유서를 받아 두세요.

수강료 수령 기준도 명확히

양수인이 언제부터 수강료를 받을지, 운영비(월세 등) 납입일과 연동해 양도인과 합의한 뒤 계약서에 정확한 날짜를 명시해야 합니다. 소규모 학원은 수강료 할인·결제일 유예 같은 ‘관행’이 있을 수 있으니 특이 케이스가 있는지도 반드시 확인하세요.

강사 급여 및 거래처 대금이 밀렸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퇴직금은 분쟁 요소가 많아 주의가 필요합니다. 퇴직금을 중간 정산하지 않은 경우, 고용 관계가 양수인에게 포괄 승계될 수 있어 인수 후 강사가 퇴사하면 양수인이 퇴직금을 지급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를 고려해 권리금 산정 및 계약서 책임 조항을 정리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4) 인수 후 안정 운영: 커뮤니케이션 + 수납 시스템

인수 후에는 수강생·학부모에게 원장 변경 소식을 안내해야 합니다. 인수 직후 이탈이 생기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므로, 꾸준한 커뮤니케이션으로 불안감을 줄이고 신뢰를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내 시점은 보통 잔금 지급 후가 안정적이며, 공지문보다 상담·통화처럼 ‘사람의 목소리’가 담긴 방식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또한 양도인이 양도 후 일정 기간(예: 1개월)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하는 조항을 특약으로 넣는 방법도 고려해 보세요.

알림뱅킹으로 수납을 안정화하기

학원 운영에서 수강료는 곧 운영비입니다. 따라서 인수 후 빠르게 수납 시스템을 정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효성에프엠에스의 ‘알림뱅킹’은 수강료를 쉽고 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알림뱅킹으로 가능한 것
  • 월·일별 결제 청구/수납 현황을 한눈에 확인
  • 수강료 외 특강비·교재비 등 다양한 비용도 빠르게 청구
  • 청구서에 전달 사항을 함께 기재(별도 안내문 최소화)
  • 고객 이름·휴대전화 번호만으로 카카오톡 알림톡 청구 발송
  • 고객은 원하는 결제수단으로 즉시 결제, 운영자는 실시간 현황 확인

특히 1인 운영이거나 직원 채용이 부담스러운 학원이라면, 수납 자동화와 현황 관리만 잘 돼도 운영 안정성이 크게 올라갑니다. 힘들게 인수한 학원을 오래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싶다면 알림뱅킹 활용을 적극 검토해 보세요.

알림뱅킹을 활용한 학원 수납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