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배송 사업을 하는 기업의 성공 비결은 따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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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9
정기배송 사업을 하는 기업의 성공 비결은 따로 있다?
- 구독 경제 시장의 급성장으로 대기업도 정기 배송 사업에 적극 진출
- 화장품, 밀키트, 생수·이유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매출 상승 사례 등장
- 고객층 확보부터 장기 구독 유도까지, 성공 기업들의 공통 전략 분석
바야흐로 구독 경제의 시대입니다. 구독 경제는 구독료를 선지불한 뒤 상품을 정기적으로 배송받거나 일정 기간 동안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제 모델을 말합니다. 우유나 신문 같은 일상 소비재부터 콘텐츠, 가전, 헬스케어, 생활용품까지 구독 서비스로 이용하는 소비자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관련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대기업 역시 구독 서비스 및 정기 배송 사업에 적극 뛰어드는 추세입니다. 그렇다면 정기 배송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기업들은 어떤 전략을 활용하고 있을까요?
① 내 피부에 맞춘 화장품 정기배송 톤28 & 스테디
‘톤28’은 매달 달라지는 피부 컨디션을 빅데이터로 분석해 28일 주기로 맞춤형 기초 스킨케어 제품을 배송하는 서비스입니다. 모든 제품을 100% 천연 성분으로 제조하고, 친환경 종이 패키지를 사용해 브랜드 철학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러한 차별화 전략 덕분에 2017년 기준 재구독률은 약 28.3%로, 화장품 업계 평균 재구매율의 약 10배에 달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톤28’에 투자한 아모레퍼시픽은 마스크팩 정기 배송 서비스 ‘스테디’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피부 사이클에 맞춘 10일 플랜, 회차별 커스터마이징, 구독 할인 전략 등을 통해 장기 구독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② 장 보는 시간을 줄여주는 밀키트 정기배송 더반찬 & 심플리쿡
동원홈푸드가 운영하는 ‘더반찬’은 사람이 직접 만든 가정식을 원하는 날짜에 새벽 배송으로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다양한 반찬 구성, 다이어트 식단, 자체 결제 시스템 도입 등으로 고객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왔습니다.
그 결과 ‘더반찬’의 매출은 2015년 150억 원에서 2018년 420억 원으로 꾸준히 성장했습니다.
GS리테일의 ‘심플리쿡’은 집 배송은 물론 편의점과 마트 구매까지 가능한 멀티 채널 전략으로 소비자의 접근성을 높였고, 전년 대비 1분기 매출이 10배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③ 생수·이유식 정기배송으로 일상에 스며들다 베베쿡 & 생수 브랜드
이유식 정기배송 브랜드 ‘베베쿡’은 아이 성장 단계에 맞춘 식단 제공과 체험 후 환불 가능한 ‘Go 스톱 프로그램’을 통해 신규 고객의 진입 장벽을 낮췄습니다.
생수 브랜드 역시 정기 배송 시장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롯데칠성, 광동제약 등은 모바일 기반 정기 배송 서비스를 통해 젊은 소비자층을 적극 공략하고 있습니다.
성공한 정기배송 사업의 공통적인 특징
1. 신뢰도 높은 충성 고객 확보
정기 결제 고객이 늘수록 매출 예측과 재고 관리가 수월해집니다. 명확한 타깃 설정과 브랜드 신뢰 형성이 핵심입니다.
2. 맞춤형 서비스로 소비자 취향 반영
AI 기반 데이터 분석과 커스터마이징 옵션은 장기 구독을 유지하게 만드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3. 패키지 디자인을 통한 감성 자극
패키지는 단순한 보호 수단을 넘어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는 중요한 마케팅 요소입니다.
4. 간편결제·할인으로 장기 구독 유도
결제 과정을 단순화하고, 오래 구독할수록 혜택을 강화하는 전략이 효과적입니다.
정기배송 사업은 분명 매력적인 모델이지만 실패 사례 역시 존재합니다. 철저한 데이터 분석과 수익 구조 검토, 안정적인 수금 시스템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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