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통장 명의이전하기 청약기간 인정 받으려면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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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점수도 증여가 가능하다? 청약통장 명의이전 조건과 가점 높이는 전략
청약통장은 명의이전을 할 수 있습니다. 무주택자가 직계가족으로부터 청약통장을 물려받으면 통장 가입 기간이 늘어나 가점이 높아지는 효과를 볼 수 있는데요. 명의를 이전하면 예치금은 증여로 분류되고, 은행 업무는 명의 이전으로 처리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사실상 '청약 점수'를 증여받게 되는 셈입니다.
■ 청약통장 명의 변경이 가능한 경우
청약저축의 명의 변경은 가입자가 혼인하거나 이름을 바꾼 경우, 사망한 경우 외에도 다음과 같은 특정 조건에서 가능합니다.
가입자의 배우자나 세대원인 직계존·비속으로 세대주를 변경하는 경우, 다시 말해 자식이 부모와 합가해 동일 세대원인 상태에서 부모를 봉양하는 경우에 한 해 명의 변경을 할 수 있습니다.
■ 세대주 변경 및 합가 시 유의사항
- 세대주 전출의 경우: 아버지가 전출을 가고 아들이 자동으로 세대주가 된다면, 이때 청약통장 명의 변경을 통해 청약 점수를 올리는 것이 가능합니다.
- 가입자 유지의 경우: 반대로 아들이 전출을 나가 세대주가 된 경우에는 가입자(부모)가 여전히 세대주이므로 청약 점수를 올릴 수 없습니다.
- 합가 전략: 아버지와 아들이 각자 세대를 꾸리다 합가하여 아들이 세대주가 되면 명의 변경이 가능합니다. 만약 아들이 이미 청약통장을 가지고 있다면, 본인의 통장을 해지하고 부모로부터 명의 이전을 받을 수 있습니다.
청약 가점 관리는 내 집 마련을 위한 가장 전략적인 방법 중 하나입니다. 가족 간의 명의이전 조건을 꼼꼼히 확인하여 효율적인 청약 전략을 세워보시기 바랍니다. 효성에프엠에스 뉴스룸은 앞으로도 자산 관리와 실생활에 유익한 부동산 금융 정보를 지속적으로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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