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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 만큼 내는 ‘4세대 실손보험’ 도입, 보험료 최대 3~4배 할증될 수 있습니다
이르면 내년 상반기 보험금 청구액에 따라 보험료가 최대 3배 수준으로 오르는 4세대 실손의료보험이 도입될 것으로 보입니다. 실손을 급여 진료 항목을 보장하는 기본형 부분과 비급여 진료를 보장하는 특약형으로 나누고, 비급여 이용량이 많을 경우 특약형 부분의 보험료 할증이 이루어지게 하는 방식입니다.
■ 4세대 실손보험의 구조 변화
현재 3세대 실손보험은 기본형 부분이 급여와 비급여 진료를 포괄적으로 보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4세대 실손보험은 이를 기본형(급여)과 특약형(비급여)으로 분리하여, 비급여 진료 이용량에 따라 매년 보험료를 할인하거나 할증하는 체계를 갖추게 됩니다.
■ 보험연구원의 할인·할증 구간 제안 (9구간 vs 5구간)
보험연구원은 비급여 진료 이용량에 따른 할인·할증 구간을 다음과 같이 두 가지 방안으로 제시했습니다.
- 9구간 구분 시: 병원에 가지 않은 소비자들은 보험료 5% 할인, 가끔 가는 11.4%는 동일하게 유지됩니다. 하지만 병원을 자주 가는 상위 1.4%는 비급여 보험료가 3배 오르게 됩니다.
- 5구간 구분 시: 병원에 안 가는 71.5%는 5% 할인, 26.5%는 동일하게 유지됩니다. 자주 가는 사람 중 0.4%는 보험료가 최대 4배까지 인상되며, 할증은 매년 달라집니다.
할인과 할증은 연간 비급여 진료 이용량에 따라 매년 달라지는 만큼, 가입자 스스로의 현명한 의료 이용이 중요해질 전망입니다. 효성에프엠에스 뉴스룸은 앞으로도 실생활에 밀접한 금융 및 보험 정책 소식을 지속적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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