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로 인한 무급휴직 퇴직금에는 어떤 영향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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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급휴직 중인데 퇴직금이 깎일까요? 휴직 기간 퇴직금 산정 방식 총정리
코로나 19 여파로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가리지 않고 실적이 악화하면서 고육지책으로 무급휴직을 택하는 회사가 늘고 있습니다. 직원들 입장에서는 당장 월급이 끊기는 데다 나중에 퇴직금마저 깎이는 게 아닐까 근심이 깊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회사 사정으로 무급휴직을 하게 되면 근로자의 퇴직금은 어떻게 될까요?
■ 퇴직금 제도에서 퇴직연금 제도로의 변화
이전에는 회사가 일시금 형태로 퇴직금을 직접 지급하는 퇴직금 제도를 운영하는 곳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회사의 경영 상황과 상관없이 안정적으로 퇴직금을 확보하고 싶은 근로자와 퇴직금 관리에 수반되는 업무를 번거롭게 생각하는 회사들이 늘면서 자연스럽게 퇴직연금제도로 바뀌고 있습니다.
■ 퇴직금 계산 방식: 평균임금과 근속기간
퇴직금 제도와 퇴직연금 제도는 운영 방식이 다르지만, 퇴직 이후에 근로자가 받게 되는 재원을 계산하는 방식은 동일합니다. 통상 퇴직일 이전 3개월간 급여와 직전 1년간 지급된 상여금으로 계산한 평균임금에 근속기간을 곱하여 산정합니다.
■ Q. 무급휴직이나 육아휴직을 하면 퇴직금이 줄어드나요?
결론적으로 말하면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무급 휴직 기간은 근로 기간에 포함되며, 무급휴직으로 줄어든 임금은 평균 임금 산정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육아휴직 또한 무급 휴직과 동일하게 퇴직금 산정에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따라서 휴직으로 인해 퇴직금이 깎일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불확실한 경제 상황 속에서 자신의 권리를 정확히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안정적인 퇴직금 관리와 자산 운영을 통해 미래를 든든하게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효성에프엠에스 뉴스룸은 앞으로도 근로자와 사업자 모두에게 힘이 되는 유익한 법률 및 금융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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