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소매 유통 트렌드가 달라진다! B2B 유통 스타트업의 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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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9
도소매 유통 트렌드가 달라진다! B2B 유통 스타트업의 두각
- 오프라인 유통 침체 속 온라인 시장 틈새를 공략한 유통 스타트업
- 식당·급식 업체 대상 식자재 발주 플랫폼 인기
- 신선식품 유통 성장으로 콜드체인 물류 스타트업 주목
서울 가로수길의 유명 디저트 가게 마카롱을 아침 일찍 집에서 받아보는 서비스가 더 이상 낯설지 않습니다. 온라인 쇼핑몰과 소셜 커머스를 중심으로 신선식품 새벽배송이 일상화되었고, 이 흐름은 요식업 식자재 유통 시장까지 확장되고 있습니다.
기존처럼 식자재별로 서로 다른 도매상에 발주하는 방식이 아니라, 하나의 플랫폼에서 여러 식자재를 동시에 주문할 수 있는 시스템이 등장하면서 유통 구조 자체가 바뀌고 있습니다.
과열된 도매 유통 시장, 새로운 유통 스타트업의 두각
온라인 시장은 성장했지만 가격 경쟁과 무료배송 경쟁으로 수익성은 악화되었습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단순 판매가 아닌 시스템·물류·운영 효율을 개선한 유통 스타트업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일부 스타트업은 물류 창고 확대와 배송 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투자를 유치했고, 이를 통해 시장 내 입지를 빠르게 넓혀가고 있습니다.
B2B 식자재 유통 업계, IT 기술로 달라진 발주 환경
B2B 식자재 유통은 식당, 급식업체, 카페 등을 대상으로 하는 기업 간 거래입니다. 기존에는 전화·문자 등 비효율적인 발주 방식이 일반적이었으나, 최근에는 웹·모바일 기반 발주 시스템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B2B 식자재 유통 스타트업으로는 마켓봄과 푸드팡이 있습니다. 이들은 한 플랫폼에서 다양한 식자재를 발주·관리할 수 있도록 하여 수주·재고·거래처 관리를 체계화했습니다.
B2C 유통 업계와 콜드체인 물류 플랫폼의 성장
신선식품 시장이 확대되면서 콜드체인 물류에 대한 수요도 급증했습니다. 모든 유통사가 냉장 물류 인프라를 직접 구축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콜드체인 전문 물류 스타트업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팀프레시와 같은 콜드체인 물류 플랫폼은 냉장 물류, 새벽배송, 센터 운영까지 대행하며 신선식품 유통 생태계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유통 스타트업에게 중요한 것은 안정적인 수금
식자재 유통, 배송 플랫폼, 물류 서비스 모두 정기적인 수금 구조가 안정되어야 사업이 유지됩니다. 이때 계좌·카드·가상계좌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자동 수납 시스템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효성CMS는 정기 결제·자동 수납이 필요한 유통·물류·플랫폼 사업자에게 적합한 서비스입니다. 수금 업무를 효율화해 사업 운영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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