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기관이 클라우드 기술을 도입한 까닭은? 클라우드를 어떻게 쓰고 있을까?
페이지 정보

본문
2020.04.07 | 금융/IT 기술 리포트
핵심 요약
- 인프라 혁명: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클라우드가 전산 마비 리스크를 줄이는 대안으로 부상했습니다.
- 도입 배경: 2011년 농협 사태 이후 강화된 '5·5·7 규제'와 유연한 서버 확장의 필요성이 원인이 되었습니다.
- 국산의 약진: AWS 등 글로벌 선점 속에 NBP, KT, NHN 등 국산 클라우드의 금융권 진출이 가속화 중입니다.
- 미래 가치: 데이터 3법 통과와 마이데이터 산업 본격화로 클라우드 기반 AI 심사 및 분석이 보편화될 전망입니다.
하드웨어 저장 매체의 한계를 넘어 네트워크상에서 자유로운 정보 공유를 가능케 하는 '클라우드'는 이제 금융권의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습니다. AI 데이터 분석과 오픈뱅킹 확대로 안정적인 인프라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지금, 금융기관들이 자체 서버를 넘어 클라우드 환경으로 본격 이전하는 배경과 실제 활용 사례를 짚어봅니다.
■ 전산 사고의 뼈아픈 교훈과 ‘5·5·7 규제’
과거 금융권은 보안을 이유로 자체 서버만을 고집했으나, 트래픽 폭주 시 발생하는 전산 마비와 막대한 설비 투자 비용이 한계로 지적되었습니다. 특히 2011년 농협 전산 사고는 IT 안정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으며, IT 인력 5%·예산 5%·보안 투자 7%를 권고하는 ‘5·5·7 규제’ 도입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클라우드는 이러한 규제 준수와 중소 금융사의 인프라 한계를 극복하는 핵심 대안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 보안의 ‘프라이빗’ vs 확장의 ‘퍼블릭’
금융권은 서비스 성격에 따라 두 가지 클라우드 모델을 병행 운용합니다.
• 프라이빗 클라우드: 기업 내부에 폐쇄형으로 구축하여 높은 보안성을 확보합니다.
• 퍼블릭 클라우드: 외부 사업자의 인프라를 통해 AI 개발과 빅데이터 분석을 저렴하게 이용하며 기술 경쟁력을 확보합니다.
■ 국산 클라우드의 약진과 실질적 도입 사례
글로벌 기업이 주도하던 시장에 최근 NBP, KT, NHN 등 국산 클라우드가 가세하며 지형도가 바뀌고 있습니다.
- 신한은행: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통한 AI 코어 플랫폼 고도화 추진
- 한화생명: 클라우드 기반 AI 보험 심사 시스템 전격 도입
- 금융권 공통: 마이데이터 산업 본격화에 따른 빅데이터 분석 환경 이전 가속화
■ 유연하고 확장 가능한 금융 IT의 미래
클라우드는 단순한 저장 공간을 넘어 금융 비즈니스를 보다 유연하게 만드는 핵심 인프라입니다. 효성에프엠에스는 이러한 클라우드 기반의 최신 금융 인프라와 결합하여, 사업자분들이 더 안전하고 확장성 있는 환경에서 수납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스마트한 결제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진화시켜 나가겠습니다.

"미래 금융 기술의 표준, 효성CMS+가 클라우드 기반 비즈니스를 선도합니다."
[비즈니스 디지털 혁신 지원] 지금 가입 신청 시 3개월 이용료 무료!
가입 및 인프라 구축 상담: 1599-1524


- 이전글노인 장기요양기관 고르는 법은? 장기요양기관 선택 시 꼭 확인해야 할 것들 20.04.07
- 다음글도소매 유통 트렌드가 달라진다! B2B 유통 스타트업의 두각 20.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