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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과 손잡은 IT! 가속화되는 금융권과 ICT 기업의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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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효성CMS
댓글 0건 조회 555회 작성일 20-05-06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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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6

금융권과 손잡은 IT! 가속화되는 금융권과 ICT 기업의 제휴

핵심 요약 4차산업을 이끄는 ICT 기술이 금융권과 빠르게 결합하며, 은행은 알뜰폰 등 신사업으로 확장하고 ICT 기업은 플랫폼·보험·증권까지 금융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 4차산업 이끄는 정보 통신 기술(ICT)과 금융권의 활발한 협업
  • ICT 도입해 알뜰폰 요금제 출시한 시중 은행들
  • 보험사·증권사와 손잡은 ICT기업, 디지털 손보사·금융상품 플랫폼 확대

금융 IT 기술이 발전하면서 시중 은행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변화보다는 안정을 추구하던 시중 은행권이 IT 기술을 도입한 첨단 금융 서비스를 계속해서 선보이고 있는데요. 기세를 몰아 은행은 금융 서비스뿐만 아니라 정보 통신 기술(ICT) 산업에도 점차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혁신’의 아이콘인 ICT 분야에서도 금융 사업에 적극적으로 뛰어드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금융권과 ICT 기업의 제휴는 현재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4차 산업 시대에 ICT와 융복합하는 금융권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는 빅데이터·AI·사물인터넷·클라우드 등을 활용하는 기술로 4차 산업 혁명을 주도하는 핵심 기술입니다. 금융권에서도 모바일 비대면 서비스가 보편화되고 빅데이터 기반 상품 개발이 늘면서 ICT 활용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습니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이 4월 6일 발표한 <신산업 분야 미래 직업 예측> 보고서에 따르면 금융 분야의 ICT 기술 융합은 다른 분야보다 높은 수준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빅데이터·AI·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직무 변화도 뚜렷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금융권이 하고 있는 ICT 사업은?

은행이 주도적으로 펼치는 ICT 신사업 중 하나는 알뜰폰 사업입니다. 기존 통신사보다 저렴한 가격에 금융 혜택을 결합해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는데요. 은행권은 어떤 방식으로 ICT 신사업을 펼칠까요?

국민은행, 은행 최초로 알뜰폰 시장 뛰어들어

국민은행은 지난해 10월 은행 최초로 알뜰폰 시장에 진출했습니다. ‘리브엠’은 월 2만 원대 LTE 무제한 요금제로 주목받았고, 금융사기 피해를 보장하는 피싱 보험(최대 1천만 원) 및 휴대폰 분실·파손 보험 출시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나은행, SK텔링크와 손잡고 ‘하나원큐’ 요금제 출시

하나은행은 SK텔링크와 제휴해 ‘하나원큐’ 요금제 8종을 출시했습니다. 급여이체·연금 자동이체 등 금융 이용 조건에 따라 통신요금을 할인하고, 모바일뱅킹 앱 사용, 주택청약 발급/납입 등과 연계한 혜택, 웨이브·플로 등 콘텐츠 이용료 할인도 제공합니다.


금융권으로 뻗어나가는 ICT 기업

ICT 기업은 인터넷 은행·간편결제 분야에서 금융 혁신을 주도해왔고, 최근에는 자산관리와 생활 금융 서비스까지 신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새롭게 출범한 네이버파이낸셜, 미래에셋대우와 제휴

네이버파이낸셜은 미래에셋대우와 제휴해 금융상품 비교·분석 플랫폼 출시를 예고했습니다. 개방형 API 연동을 통해 다양한 금융사 상품을 소개하고, 사용자는 본인에게 맞는 상품을 선택·가입할 수 있는 형태로 설계될 전망입니다.

용어 정리 · 개방형 API(응용프로그램 개발 환경): 인터넷 이용자가 제공받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공개된 API를 활용해 직접 응용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환경을 의미합니다.

카카오페이와 삼성화재 제휴로 디지털 손해보험사 추진

카카오페이와 삼성화재는 디지털 손해보험사 출범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보험 상품 개발 역량과 대규모 플랫폼 이용자를 결합해 보험업계의 디지털 전환이 더 빨라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제 예금·적금은 은행에서만, 보험은 보험사에서만, 주식은 증권사에서만 하던 시대는 지났습니다. ICT와 금융의 융·복합으로 사용자는 더 편리하고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되었고, 앞으로의 협업이 어떤 결과물로 이어질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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