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을 넘어 소통하는 즐거움! 언택트 시대의 온라인 행사 &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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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온라인으로 이동한 행사와 축제
핵심 요약
- CES·영화제까지 온라인으로 전환되며 언택트가 뉴노멀이 됐습니다.
- 기업은 라이브 스트리밍·라이브 커머스·온라인 세미나로 참여형 마케팅을 강화합니다.
- 지역 축제는 키트·AR·유튜브 생중계로 온택트 체험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1) 온라인 전환이 ‘필수’가 된 이유
코로나19로 세상이 바뀌고 있습니다. 내년 1월에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 CES가 53년 만에 처음으로 온라인 개최를 선택했습니다. 칸·베니스·베를린 영화제 역시 온라인 영화제로 변화하며, 글로벌 행사와 문화 콘텐츠가 빠르게 온라인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단절된 사회를 잇는 새로운 연결로 급부상한 온라인은 VR·AR 등 IT 기술을 바탕으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습니다. 이제 온라인은 기업 홍보·마케팅부터 지역 축제·문화공연까지 ‘더 넓게, 더 효율적으로’ 연결하는 핵심 무대가 되고 있습니다.
2)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뉴노멀, 기업 홍보 전략 3가지
① 라이브 스트리밍: 온라인 마케팅의 새바람
삼성전자는 8월 5일 온라인을 통해 ‘갤럭시노트20’ 등 신제품을 공개하는 언팩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전 세계 고객이 실시간으로 참여하고, 유튜브·홈페이지를 통해 대규모 시청이 이루어졌죠.
현대기아차 역시 온라인 생중계로 신차를 공개하며, ‘쏘렌토’는 토크쇼 형식, ‘아반떼’는 무관중 라이브 방식으로 진행하는 등 온라인에 최적화된 연출을 강화했습니다.
② 라이브 커머스: 언택트 쇼핑의 ‘쌍방향’ 진화
꼭 필요한 쇼핑조차 꺼려지는 요즘, 기업들은 영상으로 상품을 소개하고 채팅으로 상담하는 라이브 커머스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홈쇼핑과 유사하지만 실시간 소통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반응이 좋습니다.
롯데의 ‘온 라이브(ON LIVE)’, 네이버의 ‘쇼핑 라이브’, 현대아울렛의 매장 연계 라이브 판매 등 오프라인의 강점을 온라인으로 옮기는 시도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③ 라이브 교육·세미나: e-러닝과 소통의 장
사회적 거리 두기가 지속되면서 대규모 강의·세미나는 줄었지만, 라이브 스트리밍 기반의 포럼·교육은 오히려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실시간 질의응답과 즉각적인 피드백이 가능하고, VOD로 재활용할 수 있어 학습 효과와 비용 효율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습니다.
3) 즐거움은 계속된다! 온라인에서 즐기는 언택트 지역 축제
축제의 계절이지만 현장은 조용합니다. 그러나 축제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각 지역은 ‘언택트’의 한계를 넘어, 온라인으로 연결되는 온택트 축제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① 방구석 1열: 공간의 경계를 넘은 축제
온라인 강릉단오제는 챌린지·사투리 영상 공모·배달 콘텐츠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온라인 축제의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한성백제문화제 역시 온라인 퍼레이드, 체험 키트, 랜선 노래자랑 등 온택트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확대했습니다.
② 따로 또 같이: 집에서도 가능한 체험형 축제
온라인 보령머드축제는 키트 구매 후 집에서 체험하는 방식, AR 챌린지, 라이브 방송 등으로 온라인 참여를 끌어냈습니다.
봉화은어축제는 유튜브 생중계와 드라이브스루 판매 등으로 온라인+오프라인을 결합한 운영 방식으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4) 결론: 언택트 사회, 이미 시작된 뉴노멀
언택트 사회로의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온라인 중심의 비대면 비즈니스는 코로나19 이후에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고, 온라인 전환은 ‘일시적 대응’이 아니라 뉴노멀로 빠르게 정착하고 있습니다.
고객을 직접 만나지 않아도 소통할 수 있고, 북적이지 않아도 즐길 수 있는 시대. 이제는 변화에 얼마나 빠르고 유연하게 적응하느냐가 경쟁력을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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