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의 영향으로 당, 나트륨 뺀 로우푸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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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리포트 │ 덜어낼수록 가벼워지는 건강, '로우푸드'가 뜬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당, 지방, 나트륨 등 자극적인 성분을 덜어낸 저당, 저칼로리, 저염 식품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특히 당 성분이 높은 탄산음료 대신 탄산수를 마시거나, 설탕 대신 저열량 대체감미료인 알룰로스를 이용하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무첨가 두유 등의 판매량 증가도 눈에 띕니다. 이는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성분 섭취를 줄이려는 건강족들과,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며 체중 관리가 필요해진 소비자들의 다이어트 수요가 맞물린 결과입니다.
■ 밀가루 대신 건강을 담은 '글루텐 프리'와 이색 면요리
이 외에도 글루텐 프리 식품이 각광받고 있습니다. 밀가루 대신 다른 원료를 활용한 대체 제품을 찾는 흐름에 따라 곤약면, 옥수수면, 미역국수, 면두부 등 이색 면식품이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맛은 유지하면서 탄수화물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입니다.
■ 나트륨의 자극을 줄인 '저염' 제품의 확산
나트륨 함량을 낮춘 제품들도 속속 출시되고 있습니다. 저염 아보카도유 재래김부터 해태제과의 생생한 감자칩, 그리고 짠맛을 줄인 신제품 햄 '리챔 트러플'까지, 맛과 건강의 밸런스를 맞춘 로우푸드 제품군이 시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몸에 좋지 않은 성분을 최소화하면서도 영양을 겸비한 로우푸드 트렌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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