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M 하루 300개씩 사라지는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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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화폐가 필요 없는 시대가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한국도 이미 간편결제와 카드 결제가 일상화되면서 현금을 직접 사용하는 상황은 빠르게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 현금 사용 불편 → 간편결제/카드결제 확산
- 중국 ATM 급감 → 모바일 결제 보급의 결과
- 디지털화폐 추진 → ‘현금 없는 사회’ 가속
왜 현금이 줄어드는가
현금 결제는 거스름돈을 받아야 하고 지갑을 항상 들고 다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반면 간편결제와 카드결제는 결제 속도가 빠르고 기록이 남아 관리가 편리해, 사용자 경험 측면에서 우위를 갖습니다.
중국 사례: ATM이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전자결제가 널리 보급된 중국에서는 자동현금인출기(ATM)가 빠른 속도로 줄고 있습니다. 중국 경제일보는 인민은행 자료를 인용해 2분기 말 기준 중국 내 ATM이 15만 2,100대로 전분기 말보다 3만 900대 감소했다고 전했습니다.
석 달 사이 하루 평균 약 300여 대의 ATM이 사라진 셈이며, 모바일 결제 확산이 그 배경으로 꼽힙니다.
모바일 결제 + 디지털화폐가 만드는 ‘가속 페달’
중국은 알리페이, 위챗페이 같은 모바일 결제 수단이 일상적으로 사용되며 이미 현금 없는 사회에 가까워졌습니다. 모바일 결제의 발전과 은행의 영업비용 고려로 여러 금융기관이 ATM을 줄이거나 배치를 재조정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중국 당국은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법정 디지털 화폐 도입을 추진 중이라, 변화 속도는 더 빨라질 전망입니다.
편리함만 남는 것은 아니다
반면 전자결제 방식에 익숙하지 않은 일부 장년층이나, 현지 결제 시스템 이용이 어려운 외국인 관광객은 현금 결제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도 있다고 합니다. 기술 확산이 빠를수록 ‘전환 과정의 배려’가 더 중요해집니다.
현금 없는 사회로의 전환은 거스를 수 없는 흐름입니다. 다만 모두가 함께 적응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교육, 대체 결제수단에 대한 배려도 함께 강화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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